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전주동물원 안에 위치한 전주 드림랜드다. 전주 드림랜드는 1978년에 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45년 정도의 오래된 유원지다. 전주동물원을 방문한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게 오래됐다. 전주 드림랜드는 수년 전 세계적인 스타인 BTS 여름 패키지 촬영장으로 유명해진 곳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전주동물원 입장권을 구입한 후 전주 드림랜드 에서 이용권을 재구입해야 한다. 높은 곳에서 전주 드림랜드를 보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대관람차 이용권을 구입한 뒤 관람차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이 훌륭하게 보이고 기분 전환이 되었다. 코로나를 위해 전주 드림랜드를 방문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전주 드림랜드! 전주 동물원!
앞으로 전주 동물원에 위치한 전주 드림랜드 안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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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입구 모습으로 입장권을 구입한 후 안쪽으로 들어간다.
전주동물원 입구에서 본 모습으로 왼쪽 방향으로 전주 드림랜드가 위치하고 있다.
입구 좌측에 화장실이 위치하고, 전방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다.
드림랜드 내에 어린 친구의 모습이 보이고 관람차가 눈에 들어온다.
유원지 상단에 '전주 드림랜드'를 알리는 로켓 모양의 간판이라고 해야 하지만 상징물이 설치되어 있다.
BTS 여름 패키지 촬영지로 유명해진 전주 드림랜드 회전목마의 모습이다.
40년 이상 운영해 온 전주 드림랜드의 회전목마의 모습이 낡아 보이며 고풍스러운 느낌이 든다.
회전목마는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도 잘 촬영되는 장소 중 해넘이지만 직접 봐도 멋지게 보인다.
회전목마 외에도 마차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회전 진동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돌아왔다.
공중 위를 달리는 공중 자전거의 모습도 보이고...
범버커를 타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바이킹이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바이킹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이어 회전하는 대관람차의 모습으로 관람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티켓을 구입해 관람차로 올라간다.
첫 타보는 전주 드림랜드 대관람차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전주동물원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전주동물원은 벚꽃이 피었을 때 몇 번이나 방문한 적이 있지만, 유원지를 타기 위해 전주 드림랜드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지만 관람차를 타고 나서 느끼는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방문한 전주동물원 드림랜드가 제대로 유지관리돼 오랫동안 유지됐으면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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