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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하고수동해수욕장 - 5월 제주여행 (6) 구리섬 - 와 수동비치, 우드몬팩, 비얀도

by explore-the-globe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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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수동해수욕장

구레시마 서서 백사장 해수욕장과 북망루&등대를 보고 또 동해안을 달린 전기차!

 

해변에는 귀중한 몸값으로 생물을 사서 먹는 부담이 있는 오징어를 말리는 풍경이 조용했다. 바다 바람에 썰어 얼마나 맛있게 말릴까?

 

그런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아 달리고 있던 전기차는 구리섬의 북동쪽에 위치해, 수동 해수욕장 앞에서 멈췄다.

 

그리고 수동 해수욕장

너무 완만한 기울기와 수심이 얕고,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 단위의 방문자가 많이 방문한다고 하고, 수동 비치!

 

넓은 모래사장에는 매력적인 인어 여성을 비롯해 해녀상이 와 주셔서 환영해주었다.

 

이곳 해변의 전체 길이는 약 400m로 해녀상 주변에는 현무암이 노출된 것도 특색이었다.

 

아이들이 참방 참방 물 놀이와 모래 놀이를 즐길 수있어 수동 해변! 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우드의 바다색은 왜 이렇게 균일하게 에메랄드색으로 맑고 아름다운 것인가! 해수에 몸을 담그면 그 맑은 빛으로 영혼까지 맑게 씻어주는 것 같다.

 

해변 한쪽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웃들의 모습과 함께 티켓 매장이 보였다. 우리도 잠시 탈까?

 

그리고 수동해안의 투명 카약은 2인용이 30분에 20,000원에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일몰 30분 전까지 운영한다.

 

투명 카약을 타고 나온 바다~!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오시마의 바다 위를 천천히 떠오르면서 치유 타임을 즐긴다!

 

한 새의 경계선을 넘어 너무 멀리 나와, 굉장한 다시 안으로 들어가, 주위의 분들과 서로의 사진도 찍어 주고 우도로 수동 비치의 아름다운 바다의 물건으로 놀던 시간!

 

우드몬 팩 🎈 제주시 우도면 우도 해안도 794 🎈 영업시간 : 하계 09:30~18:30/동계 17:30까지

우드에서는 땅콩 아이스크림 중 하나는 먹어야 하는 것 같고 대표 메뉴인 츄츄 주문! 땅콩 아이스크림+츄라스 조합으로 1개당 5,500원이다. 한라봉 아이스크림+츄라스의 조합인 본추도 있다.

 

땅콩 아이스크림 위에 솔솔을 뿌린 땅콩 가루나 아치형의 탑처럼 그 옆을 장식한 츄라스! 눈앞에 퍼져, 물가의 해변을 바라보면서 호소하면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튀긴 츄라스를 찍어 먹기 때문에 행복 그 자체! 작은 작은 행복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우도다.

 

비양도

다시 전기차를 운전해 우시마 동쪽 해변을 향해 달려보니 일출하는 섬, 비상도 입구다.

 

한림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협재 해수욕장을 넘은 비양도가 아니라 이곳 오섬의 작은 섬인 비양도는 백패킹의 성지라고 한다. 그 맨치 오션뷰의 텐트 여러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비양도에서는 동굴 보트 투어와 카약을 즐길 수 있다. 보트 투어는, 어른의 A코스 30,000원, B코스 20,000원으로, 껌말레 비치 근처의 사이, 경치, 주간명월을 관광할 수 있다고 한다. 모두 우도 8경의 하나! 요건 다음 기회에~~

 

비양도에서는 승마 체험도 해볼 수 있지만, A+B 코스가 20,000원으로 10분 정도 탑승한다고 한다.

 

소원이 성취된다는 의자에 앉아 작은 석탑 중 하나를 세우고, 소라를 붙여 만든 탑으로, 비양도로의 추억 한 장을 남긴다.

 

손을 제대로 잡고, 바다의 제방을 걷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잠시를 바라보는데 딸다운 분까지 앵글 안에 들어가 파치파치!

 

해양섬 바다에서 만난 이웃의 모습은 아름다운 여기 바다와 함께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바다로 향한 길을 따라 조금 걸어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 끝까지 갈 수 없어 돌아왔다.

 

섬 안의 섬, 우도의 작은 섬, 하툰 섬의 우드비얀드를 둘러보고, 마지막 방문지로 고무레 해수욕장과 우드봉을 향해 동쪽으로 전기차는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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