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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금오도민박 - 여수 김오도 경길 4코스 - (2024.07.27)

by explore-the-globe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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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방파제는 똑같아서, 인가도 거의 없는 곳이군요. 오후 시기 햇볕이 너무 뜨겁기 때문에 시원한 바다 바람으로 시간을 보내십시오.

 

여기는 바람이 강하고 트렁크 열려 있기 때문에 그다지 뜨겁지 않네요.

 

오후 5시가 지나가는 시간 자는 마누루님을 깨워 출발을 시도합니다.

 

마침내 도로 4 코스에서 출발 ~~

 

초입만 화장실이 있으므로, 들러 가 주세요.

 

비치 데크에서 시작합니다.

 

어쨌든 5 코스보다 더 잘 보입니다.

 

학포항의 모습

 

4코스는 5코스보다 조금 어렵다? 코스군요. 단지 약간의 5코스보다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초입은 숲속이기 때문에 태양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굿~~

 

알 수 없는 열매

 

햇살은 뜨겁지만 금오도까지 왔으니 걸어봐야 할 곳

 

바다를 보고 걸어 보면 걷는 것뿐입니다. 잠시 바람도 불면 시원해.

 

정장과 해변 풍경

 

바람은 별로 없지만 파도는 씻는다.

 

바위와 부서져 거품을 일으키는 격렬한 파도

 

멋진 해안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걸어 보면 전망대도 있네요.

 

사다리 통전망대에서 잠시 바람을 치면서 쉬고 갑니다. 그런데 비란길 코스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에 일반적인 의자가 없습니다. 그냥 서서 쉬고 바닥에 앉아

 

철분의 썩은

 

여기에도 왕관이 꽤 있습니다.

 

이정표를 보면 3/1에 온 것 같네요 ㅜㅜ 사진 순서가 잘못되었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단단히 열을 극복하고 걷습니다.

 

그늘은 비의 여파로 축축합니다.

 

젖은 곳도 많아 조심하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난이도도 낮은 바위길을 걸어 보면

 

멀리서 4코스의 계곡이 보이네요. 그러나 가입해야합니다.

 

드디어 밑아래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뒤로 갔던 3코스의 외출 다리보다 3배가 길어 보인다

 

펼쳐진 경치가 보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리 바닥의 구멍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는 계곡

 

계속 건너는 마늘

 

다리를 건너고 오른쪽 왼쪽의 길이로 나누는데 이정표도 없네요. 제임스는 오른쪽으로, 마눔은 왼쪽으로~~

 

결론은 오른쪽 길이입니다.

 

지금 심포항까지 잠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걸어요.

 

멀리 심포항 방파제가 보이도록

 

마침내 왔어요~~

 

냄비에 제방 보수 공사 중의 부부도 고생이 많습니다.

 

나는 왔다.

 

심포항의 모습 오전에 5코스 걷기 위해 들른 곳이니까 눈에 띈군요^^~.

 

심포항까지 오면 더운 날씨에 체력도 떨어지고 다시 돌아오는 엄격함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을 입구 쌍정자 앞의 급수대에서 세수를 하고 쉬면, 섬 택시가 있다고 말해 택시를 부르고 학동으로 돌아왔습니다. 미터를 접어 갔습니다만 10,800원 나왔네요.

 

카니발의 택시였지만, 여성 기사님의 말뚝을 붙여 듣는 말에, 댐답도 하지 않고, 영은 별로 없네요. 섬에 택시가 2대 있습니다만, 그렇게 영업해도 언제나 손님이 있어, 그런지 서비스 업하는 정신 상태가 아닌 것 같아 기분이 찐다.

 

저녁 속옷까지 전한 땀으로 젖었기 때문에 차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 섬에서 가장 큰 마을의 남면에 내려와 하룻밤 묵는 민박을 찾아 봅니다.

 

다행히 관광객이 많지 않고 쉽게 방을 빌렸는데 방 바닥이 이슬처럼 습기가 가득하네요. 에어컨 넣고 샤워에서 하면 이미 역시 맛있네요.

 

씹다

 

오늘 하루 고생했기 때문에 맛있게 먹고 마시고 쾌적하게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가는 것 같습니다.

 

김오도 방풍막 걸리는 마늘님이 다 마셨습니다.

 

저녁을 먹으면 방도 시원해지고, 방의 바닥도 통통합니다. 푹 자고 나서 다음날 일찍부터 병길 3코스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투비콘티뉴~ 2024.08.04 제임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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