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학이 많이 방문하여 황악산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지도에도 잘 그렇게 표기되어 있지만 직지사의 현판 및 <태클리지>에는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블랙약 100대의 명산은 민주지산과 함께 하루 2산에서 가능한 황악산 최단 코스.
김천 황악산 산행일: 2022년 11월 26일
01 김천 황악산 미리보기
● 해발 고도 1111M ● 겨울 눈꽃과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산. ●계곡도는 가파르지만, 능선도는 경사도 완만한 분. ●삼도봉.민주지산과 함께 소백산맥의 허리에 솟아나온다 02 황악산 등산코스(운수암 최단코스)_등산안내지도 없음
지금까지 갔던 본 산들은 들판에 등산 코스가 있었지만, 여기에는 등산 코스의 지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황악산 정상에서 볼 수 있던 지도가 있었지만, 우두령에서 황악산을 넘어 함정령까지 이어지는 코스 지도. 경상북도 김천의 볼거리 황악산 최단 코스는 직지사로 들어가 운수암까지 차를 타고 올랐다. 운수암 주차장에 주차를 해 오르는 코스입니다. 03 트랭글 등산 기록
네비게이션: 직지사 직사회사의 티켓 매장에서 입장 요금을 결제하고, 첫 갈림길에서 템플스테이로 올라가면 됩니다. 템플 스테이 주차장을 지나 길을 오르면 명예암. 중암.
이곳의 들머리 기준 황악산 정상까지의 거리는 3Km. 거리는 3킬로입니다만, 누적 고도가 700여 미터이기 때문에, 제법 상승 고도는 가파른 쪽입니다. 초반 200m는 주위의 느낌으로 적당한 경사의 산길에서 시작됩니다.
그 이후로 200미터에서 740미터의 구간은 상당히 오르는 산길에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 후에도 제법 오르막은 있었지만, 여기 500미터 남은 구간이 가장 엄격한 구간은 아닐까.
첫번째 대피소는 황악산 2260 미터의 도표와 함께 있다. 여기까지 제법으로 올라온 이후부터는 능선과 오르막이 섞여 있어 초반보다는 쉬운 분입니다만, 전술한 바와 같이 전체적으로 조금 치고 오르는 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등산로는 정비가 좋아지고있는 분이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가 11월 말 무렵이므로 등산로에 낙엽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낙엽에 의해 잘 보이지 않는 계단 코스는 조금 조심해야 한다.
황악산 1580M 노력해 주세요!도표가 나와 진행 방향의 반대측을 보면, 백운봉 정상 표시가 있습니다. 반드시 찍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표 옆에 서서 사진 한 장 찍어 올라 봅니다.
이후에도 낮은 능선과 조금 오르는 계단도 등이 섞여 나오지만 초반 500 미터는 계속 치고 오르는 길이므로 쉬지 않았는데 능선의 길에서 다리를 조금 풀어주면서 걷고 다시 오르기 때문에 초반 이외의 등산로는 세련되게 올라갑니다.
계곡을 타고 오르거나 조금 힘들면 이렇게 피난소가 나옵니다. 하산길 클린산행을 했지만, 피난소 주위에 보이는 담배의 꽁초. 담배가 필요한 경우 산에 없으면 좋다. 마른 낙엽도 매우 좋습니다.
약 1시간 25분 정도 오르고 만난 참새밭입니다. 경상북도 김천의 볼거리 황악산 최단코스 여기에 들어가면 정상에 거의 왔다고 보면 됩니다.
경북 김천의 볼거리 황악산 정석의 전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해발고도 1111M 치고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지 않고 올라갈 수 있던 황악산입니다.
정상 부근까지는 거의 전망이 없는 등산로가 계속되지만, 정상 바로 앞의 스스키밭 옆에 경치가 좋았다. 정상 부근은 나무를 위해 시야를 조금 덮습니다만, 여기 바위에서 바라보면 백두대 사이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낙엽이 상당히 쌓여 있었기 때문에 계단의 상태가있었습니다. 물론 겨울 산책이나 다른 계절이 되면 전체적으로 정비가 좋아지고 있는 등산로와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블랙약 100대의 명산이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던 김천황악산. 고도는 1111M이지만 시작 고도는 400m이고 정상까지의 거리는 3km입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올라갈 수있었습니다. 그냥
김천 황악산 최단거리 등산 코스 총 정리 *총거리: 왕복 6.5km 예상 소요 시간 약 3시간 코스 : 운수암 주차장 - 백운봉 - 위 - 원점 회귀 주차 요금: 없음 입장료 : 성인 1인 2500원 먹은 것 : 오단이 김밥 1 도시락. 취해야 할 것 : 등산. 등산 스틱 (필수는 아님) *초반 200~740미터의 구간이 오르막을 오르는 구간이므로, 여기만이 지나면 능선과 오르막이 섞여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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