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퍼플교 - 신안 퍼플 섬 퍼플 다리 라벤더 축제 가는 방법(+주차장, 무료 입장) 옐로우 섬

by explore-the-globe 2025. 2. 20.
반응형
퍼플교,신안 퍼플교

화장실조차 보자 가득!

 

신안 퍼플섬 입장료와 입장시간

입장시간 오전 9시18시 퍼플섬 입장료 성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1,000원 ★ 무료 입장 꿀 팁! 보라색 위, 속옷, 신발, 우산, 모자 등을 입어 오면 무료 입장 가능! 준비할 수 없으면 퍼플 숍에서 소품을 구입해도 인정된다.

 

퍼플 섬 주차장

보라색과 흰색으로 깨끗한 길을 지나가자 여의주를 가진 청룡을 만났다. 퍼플박스 미디어 아트전은 서양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보라색 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무료 입장!

 

반월도를 일주할 수 있는 전동 카트가 있다. 성인 5,000원/어린이 3,000원 ※6명 이상 승차 시 출발

 

조금 걷는 것처럼 보이는 보라색 정원. 여기를 보고 라벤더 축제장이라고 생각했지만 반월도에는 라벤더 없음! 라벤더 페스티벌 명소는 박지도에 있습니다! 혼동하지 마십시오.

 

보라색 잔디 정원에는 버드 나무 잔디와 덤불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보라색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는 보라 카펫 밖에 없었다.

 

BTS V가 낳은 말로 유명한 아이퍼풀 유우 끝까지 함께 사랑합시다!

 

라벤더를 보려면 박지도에 가자. 반월부터 박지구간의 퍼플 다리는 915m

 

퍼플 다리를 건너는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햇빛은 따뜻했지만 바람 때문에 춥고 겨울에는 매우 추운 것 같다.

 

문어목장도 보고 겔랑과 만돈을 보고 있으면 박집이 보였다.

 

9월에는 박지도로 아스타가 깨끗하게 피어지므로 봄부터 가을까지 깨끗한 꽃이 가득할 것이다.

 

라벤더 가든까지 아직 km 남았다니.. 이미 많이 걷고 있었기 때문에 자전거 렌탈을 시도했지만 없어지고 나서 오랫동안 말한다. 전동카트는 30분 20,000원/초 10분당 10,000원. 분명 라벤더 정원에서 오랫동안 있을 것 같아서 걸어가기로 한다.

 

숲길과 해안길의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늘이 덮여 시원했다. 후츠티와 게도 만났다. 라벤더를 만나러 가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라벤더 가든! 박지도 라벤더 축제는 26일까지 열린다. 라벤더 개화 상태는 만개! 보라색으로 가득한 정원을 보면 힘이 사라집니다 :)

 

아직 축제 앞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관광카트에 탑승하면 섬 일륜을 견학할 수 있고, 라벤더 정원에서 짧아도 사진을 찍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보였다.

 

라벤더 키가 낮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지만, 구도만 잘 맞추면 풍부하고 보이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라벤더 언덕도 견학하고 돌아가기로 했다. 라벤더 정원의 면적은 매우 넓었다.

 

돌을 봐.

 

돌아오는 길은 갈 때보다 짧게 느껴졌다. 온 길을 되돌아보고 주차장까지 가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박지안자 퍼플 다리로 건너기로 했다.

 

보리도 만나고 게도 보고 바람을 맞아 간다.

 

중간에 양측에 포토 존이 있었지만, 그런 기운 하나도 없다! 다리가 아파서 말이 없어졌다. 라벤더를 보시는 분은 꼭! 좌석도 주차장으로!

 

주차장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늘었다. 산악회, 동호회 등 관광버스도 많이 와서 활기찼다. 당이 떨어져 보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달콤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노란 섬

퍼플 섬으로 향하는 도중에 눈길을 끄는 노란 언덕. 낮은 언덕에서 노란색이 비추고 차를 세웠다. 주차장도 넓게 설치되어 있었다.

 

노란색 황금 모래 철 나무가 매우 깨끗했습니다. 퍼플 섬에 이어 옐로우 색상으로 주위를 정돈하는 것 같았다. 아주 달콤한 섬이 될까 라벤더도 보고 노란 정원에서 사진도 찍어 가면 좋을 듯!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