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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우치 서핑, 사람을 만나다 - [독서/59번째] 청춘, 판에 박힌 테두리를 깰다

by explore-the-globe 202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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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 서핑, 사람을 만나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도전하는 것이다. 나 일반적으로 "안전"과 "안정"을 추구한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 어느 정도의 risk를 안고 가야 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머리 속에서는 아주 잘 알고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반드시 망설이지는 않는다. 언제나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을 하지만 아직 무서워.

 

<책 소개> <청춘, 판에 찔린 테두리를 깰다>

 

지은 : 류광현 출판일: 출판사: 서울문화사

 

Part 1 내가 넣는 판이 없으면 판을 만든다. 세상의 코리안 CEO 나만의 첫 결정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에 대한 이유 세계 일주의 종금이 된 82통의 절실한 편지 작은 기사 중 하나가 된 아르헨티나 CEO와의 만남 Part 2 살아있는 신화, 세계의 코리안 CEO를 만나 현장에서 움직이면 대답이 나온다 고객을 제공하는 준비된 차별화 외국인 스탭이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배려 사람으로부터 대답 찾기 나눔과 베펜, 성공의 씨앗 관광 가이드북을 버리고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1 계승 된 빚을 희망의 빛으로 관광 가이드북을 버리고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2 남미에는 없는 새로운 시장 개척 실패로 얻은 귀중한 깨달음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가르쳐 준 신부 죽음 직전의 절박감, 무로 기름을 창조한다 Part 3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전신으로 느낀다 5인조 강도 습격, 내 인생 최고의 인연 만들기 필요한 것을 채우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 변화의 시작은 차이를 인정하기 때문에 진짜 나눔은 작아도 감옥에 희망을 심다 정해진 길을 떠나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내놓은 마음이 풍부한 현지 친구 세계에 무료가 없습니다.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Part 4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란… 진짜 영국 청소년의 삶을 경험 최고의 복지국에서 복지를 생각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은 중요한 인연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세계 여행은 재미 있습니다. 여행처럼 즐겁게 일하는 스리랑카 기업가 장소가 아닌 사람을 즐기는 고통을 극복하고 회복을 꿈 전통과 현실을 결합하여 수익을 창출 외국에는 한번도 가지 않았지만 세계 여행 중 소파 서핑 및 서비스 「기업가 정신 세계 일주」를 마무리하는 방법

<내 요약> 1. "내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입니까?" 소비자가 불쾌감을 해결하는 것이 사업 아이템 3. 아무리 돈이 좋은 것이라도 돈에 눈이 멀어서는 안 된다. 4. 할 수 없는 이유를 더 잘 찾고 있는 것 같다.

흐르는 세월과 억제된 현실 속에서 무엇을 하면서 살고 싶었는지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찾아보고 싶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내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하고 싶습니까?"와 같은 질문을 보내고받았습니다.

대학원이라는 곳에서는 졸업이라는 목표가 있고, 내가 작성한 논문을 통해 세계의 발전이 조금이라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식품기술사를 준비하고 취득하는 과정에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분야에 속해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비록 의사나 약사와 같이 질병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소비자의 건강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곳 회사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가치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를 지나는 사람에게 물으면 회사에 다니는 첫번째 목표는 "돈". 두 번째 목적도 돈 (이 부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삶의 큰 가치를 발견하는 수단과 도구로서 직장에 속한 것 같지 않다. (적어도 내가 만난 사람 중) 모두 균일하게 회사를 항상 그만두고 싶지만 그만두지 않고 좀비처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를 지나고 있지만 실제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 (창업, 이직 등) ... 그런 가운데 꿈을 자꾸자꾸 잃어버린다…

 

"남자가 만든 무대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대를 만들어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회사라는 장소 CEO 이외 내 무대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한번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찾아야 한다. "내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입니까?" "왜 그러고 싶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아닐까요?

 

"내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입니까?"를 찾으면 "나와 내 일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알아야합니다.

 

마케팅은 다른가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우는 것이 마케팅이다.

부터 비트코인이 너무 오르면서 돈에 눈이 멀었다. 2023년 1년 주식에 올린 수익은 10%였다. 약 3년간 재테크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노력하지 않고 얻은 돈은 매우 간단하게 소비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정신을 두는 순간 모든 것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저는 노동소득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왜냐하면 근로소득은 노력과 땀으로 얻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좋은데 돈에 눈이 멀지 말라.

 

언어력이 부족한 것은 단점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잡히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다. 단점보다 장점을 가지고 부딪쳐 나가야 했다. 언제나 자신만은 살아 있었다. 처음에는 따라가면서 말할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서서히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에 익숙해지면서 영어 실력도 자신감도 계속 늘었다. 결국 결점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할 수 없다"보다는 "이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도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였다.

영화 <블루스 올마이티>를 감상한 동생이 쓴 글을 본 적이 있다. "하나님은 믿음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믿음이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주는가?" 둘 다? 세계 여행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영어 공부를 하고 얼마나 실력이 되지 않으면 갈 수 있습니까? 물론 가기 전에 준비를 계속하는 것은 맞지만, 영어가 안된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세계 여행 중에 말하면 영어는 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시도하면, 할 수 있는, 가능 이유를 찾는 대신 할 수 없는 이유를 더 잘 찾고 있는 것 같다.

 

<결론> 이번에도 병아리가 달걀에서 나오기 위해 껍질을 벗긴 것처럼 내 뇌가 한 번 부러졌다. 올 나이 40세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 10년 전에 이 책이 처음으로 출판되었다. 내가 이 책을 구입한 것 2014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이때 이 책을 읽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조금 활성화되지 않았습니까?

 

조급한 것도 절대 없다. 나는 40대를 넘어 모든 것을 잃어도 회복하지만, 너는 지금 시작되는 30이 아닌가. 서둘러 생각하지 않고 작은 것에서 천천히 시험해 가면 한국인은 외국의 어느 나라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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