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장소: 추자도나 발론 공도 추자도는 양상추. 하추자, 황간도, 추포도의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를 포함한 42개의 섬으로 구성된 제주도이지만 제주와는 완전히 다른 섬이다. 1910년 제주에 속하기 전까지는 전라남도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추자도에서는 전라도 방언이 많이 들려 추자도 민박 식탁에는 전라도의 풍부한 인심이 함께 올라간다. 나발론 스카이길은 산추자도 섬에서 꼭 가야 하는 곳에서 영화 '나발론 요새'에서 등장하는 에게 해 카로스 섬의 나발론 절벽 해안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다고 한다. 뾰족한 절벽 위를 걷고, 대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2.1km 보도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나발론 스카이길은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꼽을 수 있는 비경으로 석양이 멋지다고 정평이 있는 곳이다.
토요일 저녁 제주 주자도 나발론 민박에 도착 나발론 민박(18:10)-바랑케길 센타-추자 등대-대산-(나발론 공도)-독산(중계소)-나발론 절벽 전망대-영흥리촌-나발론 민박(19:25) 코스에서 제주 추도도 나발론 공도 트레킹(트레킹 약 3.5km, 1시간 15분, 휴식 시간 포함)을 했다.
아침에 추자도를 가자 제주연안여객터미널 8시 30분 도착 4월 8일자로 퀸스타 2호의 운항 중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 8시 하추자도 신양항으로 송림블루오션선은 이미 출항 이미 오후 4시 20분의 상추로 향하는 산타모니카호만이 남아 있네요.
그러므로 우도 트레킹 후 오후 3시 40분에 제주연안여객터미널에 또 왔네요. 드디어 산타모니카호를 타고 오후 4시 20분에 출항합니다. 배요금 이코노믹 18,750원
좌석은 거의 비었지만, 본인의 좌석에 착석하도록 단속했습니다. 쾌속선이므로 50분에 양상추에 도착합니다.
제주연안터미널에서 기다리면서 리뷰를 보면 좋은 평가가 있었어요. 1인당 6만원(조식, 저녁 포함) 숙박만 1인당 5만원 * 1인 개인실 사용 시 상기 금액에서 1만원 추가하여 7만원 2인 경우 1방에 12만원
짐을 방에 놓고 저녁을 먹자. 1층 식당에 내려오면 삼치회와 지리탄, 제육볶음 등 풍부한 음식에 놀랐습니다. 삼치회를 먹고 한 걸음 늦게 사진을 찍었지요.
식사 후 나발론 빈 도로의 일몰을 추적하자. 출발을 하면서 주자항의 풍경을 담아 보겠습니다.
영흥리에서 무리를 향해 도로를 따라 진행 오레길 18-1 코스 표지판에 따라 오르는 길로 가십시오.
올라가 바랑케길 쉼터와 연결되는 도로가 나오고 ...
저녁 식사 덕분에 배고프다. 일몰 때문에 조금 더 발이 빨라지네요.
멋진 풍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석양의 풍경을 볼 수 있네요.
등대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추도 등대
추도 등대에서 내려 본 하추자 섬 앞의 작은 섬과 사자 섬 풍경
현지에서 오레길은 영훈리 마을로 내려갑니다. 여기에서 나발론 공도 2.1km가 시작됩니다.
나발론 빈도로 입구 풍경으로 가슴을 달릴 수 있습니다.
엄청난 나발론 절벽이 눈에...
여기가 큰 산처럼 보입니다.
추도도 하면 참배비!
오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2.1km 보도 영화 '나발론 요새'에서 등장 에게 해 카로스 섬의 나발론 절벽 해안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다고 한다.
중계소를 옆으로 나아가
나발론 빈 도로 장관 일몰 풍경을 봅니다.
멋진 일몰은 아니지만, 나발론 빈 도로에서 일몰을 보는 것은 나에게 운이 좋다.
코끼리 바위 보기
나발론 절벽의 풍경을보십시오.
절벽의 길을 가다
나발론 절벽 아래 크루즈선이 지나가네요.
일몰과 함께 보이는 추도자라면 진주비 표지
정말 실물은 사진과 비교할 수 없는 풍경입니다...ㅎ
불행히도 태양 바다의 수면 아래로 들어갑니다.
지금 보이는 독산으로가는 길 하늘의 길이라는 것이군요. 오른쪽에 정자도 보입니다.
추자 항구의 풍경입니다.
되돌아온 풍경으로 지나간 트레킹 등입니다.
독산 정상의 정자로서 나발론 절벽 전망대에는 이미 캠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나발론 절벽 전망대에서 본 부포 해안 풍경
내려야 할 주자면 위치
오른쪽의 등불로 하산을 합니다.
하산을 마치고 주자 섬 민박을 지나 숙소의 나발론 민박으로 향합니다.
하산프 바라본 나발론 공도의 왼쪽 대산과 오른쪽 독산 독산 위 정자에 빛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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