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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용인산수원캠핑장 - +4 가족족 차박(feat.첫 2박 3일)

by explore-the-globe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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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주류 최근 막걸리에 완전히 빠진 신랑 덕분에 캠핑 메뉴에 티켓이 추가되었습니다... 밀킷만 생각한 나는 조금 당황했지만… 다른 집의 기름 냄새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부치를 하기로 결정했다.

 

짐이 하나씩 늘어나는데… 아들이 조수석을 탔다. 의자 하나만 누워도 공간이 꽤 넓어지고…

 

점심을 먹고 정리하고 딸은 지난 일기를 장식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빠와 아들은 캐치볼을 하고… 오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시작.. 엄마 아빠의 막걸리타임 캠핑가 오기 전에 근처의 우정에 알릴 수 있었고 잠시 들렸습니다. 축제라고 불렀던 엄마가 서둘러 저렴 해준 육전과 자매로 잠시 입맛을 돋보이게 해 김치전과 굴전으로 막걸리 파티를 펼치는 신랑과 뻗어 좋은 좋은 소년으로 캠핑 깡송이 제대로 느

 

불멍을 즐기는 것을 즐기고 첫날 밤이 가라앉았다.. 다음날 서둘러 준비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떡만두를 먹으면서 새해를 맞았다. 이처럼 캠핑장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귀찮은 건 정말 싫은 신랑이 캠핑를 하는 자체가 기적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신랑은 텐트를 치고 접는 것이 정말로 죽는 것보다 싫었지만… 차에 도킹하는 텐트가 매우 편하고 시작한 케이스다. 차의 도킹 텐트가 아니면 진짜 캠핑는 평생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떡만두를 먹고 양가에게 영상통화로 새해 인사를 합니다. 커피 타임이다. 아이들은 강아지를 보러 왔다..

 

이번 캠핑는 2박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었던 독서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들은 책을 보자마자 목소리를 냈지만… 독서 시간 후 자유시간이라는 말 한마디에 말 없이 자리에 앉았다. 각각 읽어야 하는 책을 읽고 꺼내 집에 모시던 비스킷을 튀겼다. 비스킷을 튀겨서 설탕을 묻혀 먹는 맛이란.. 꿀의 맛입니다. 웃음

 

이치미네 튀김 눈 깜짝 사이에 사라진 비스킷 아이들도 역시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설탕을 많이 묻었지만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 한 개 보고 벌써 5시가 끝나 간다. 시간이 어떻게 빨리 갔는지... 오늘 밤에는 바베큐를 즐기기 위해 장작을 정리하는 딸 엄마는 오빠와는 달리 우리집에 사는 사람입니다^^^

 

와우

 

목초 바베큐는 진실입니다. 태워준 불만의 신랑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진실 숯에 구운 고구마

 

딸은 고구마 3개를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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