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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수세계박람회 - 여수여행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 전망대

by explore-the-globe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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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계속됩니다. 확실히 관광객이 줄어든 여수 엑스포역의 모습 이 날은 나도 차가 없어 기차를 탈 예정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여수 엑스포역에 들렀습니다.

 

함께 기차 여행을하는 지인이 숙소에서 체크 아웃을 빨리하고 스카이 타워 전망대 보고 있기 때문에 나도 조금 일찍 여수 엑스포역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시멘트 저장창고였던 건물 이렇게 변신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 오르간에서 2011년 10월 21일 기네스북에 등록 되었다고합니다.

 

1층에 티켓 매장이 있습니다. 엘베를 타고 전망대와 카페가 있는 20층 까지 초고속으로 올라갑니다 스카이 전망대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장 마감은 오후 7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입니다. 여수여행중이라면 한번 들르는 곳으로 추천

 

스카이 타워 입구에 파이프 오르간 연주대 연주 일정과 운영시간은 기상상황 변동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있다면 기네스에 등록 된 배의 동 음색 파이프 오르간 연주까지 감상해보세요

 

스카이 전망대에 오르는 엘베를 타기 전에 해수를 담수화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고 먹는 물로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에 눈을 바라볼까요? 지금 엘베 타고~~~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 전망대 높이 67m의 통증과 가슴이 퍼지는 뷰를 전신으로 느껴주세요~~^^

 

스카이 전망대 발코니가 열려 있기 때문에 발코니에 나갔다. 이 날은 잠시 날씨가 좋았지 만 곧 흐립니다. 어쨌든 전망대가 있을 때는 날씨가 좋다 멋진 전망을 보았습니다. 여수여행에 온 사람도 여행 마지막 날에 이렇게 멋진 보기를 보고 기분 좋아졌다고 맞습니다. 잠시 열었던 것은 이미 흐렸다. 높은 장소를 내려다보는 여수박람회장 넓은 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반대쪽 발코니에서 나오면 계동과 오션 오르간의 길이 보이고 투명창을 통해 걸어보면 조금 무서운 기분도..ㅎ

 

원하는 곳에 편안하게 앉아 잠시 휴식 시간이 있어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는 있습니다만, 부담하는 가격은 아니요, 여수여행 시작 또는 끝 여기서 보내고 싶었습니다.

 

스카이 전망대에 오르면 반드시 먹을 수 있습니다. 거문도 바다풍 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바다 바람 쑥 아이스크림 아침에 커피와 토스트를 먹었기 때문에 우미 바람 쑥 아이스크림 1 개 주문 나눠먹고...ㅎ

 

발코니로 나가 직접 보세요. 실내에 앉아 보면 느낌이 달랐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무조건 발코니로 나와 시원한 오션 뷰를 바라봐야 합니다! 여수X역 근처 걸어도 가야 할 곳을 정리했습니다. 여수여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울 이웃에게 행복한 휴일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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