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계곡의 사기 막천. 아주 오래 전에 유명산에 와서 이 개천을 거슬러 올라간 적이 있다. 길이 막혀 돌아왔는지, 아니면 사기 마쿠가와 상류의 양평군 옥천면 용천 4리를 거쳐 설재를 넘었는지는 기억하지 않지만… 물 자체는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개천을 사이에 두고 펜션과 식당이 들어가, 개천 코리도를 형성하고 있다. 개천가의 목제 갑판을 걸어 보면, 여기의 위닝 샷으로 보이는 '냄비 덮개 닭 볶음탕'에 라면 사리를 넣어 먹고 있는 모습이 매우 선명하다. 그 펜션이나 식당에 들어가지 않는 한 주차장도 무리없이 ... 환경 보호를 위해 개천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개천을 사이에 둔 두 개의 사유지 때문에 사기막천도 사유화되었는지 변하지 않는다.
동남으로 성장하는 길. 도로 양쪽에는 농지 변경이되지 않는 땅이..
팥 물을 먹고 나서 나무의 아치 다리 위에서 바라본 사기 막천. 개천 양쪽에 나무 갑판이 있는 것은 좋지만, 펜션과 식당에서 완전히 포위된 상태다.
중간 정도 아비산(826.7m)이 보이고 오른쪽(서쪽)에 유명산을 향해 달리는 능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산은 남쪽에 남한강, 서쪽에 북한강이 있어, 여름의 홍수 때는 어비계곡의 물고기가 산을 뛰어넘는다고 해 물고기 산이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그 서쪽에 있는 유명산은 당초 마유산(말이 놀던 산)이었지만, 1973년, 어느 산악단체가 국토자오선 종주를 하고 있었는데, 그 산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일행 가운데 홍일점이었던 진유명씨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목 위키타라 산천리)
유명한 산 자연 휴양 숲 입구 전나무 숲. 오는 도중에 가평막면의 1위라는 김긴막면을 먹어 보았지만 양념은 맛있었지만 막면의 특징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 뜨거운 면수(조미국)와 만원을 넘지 않게 하는 노력에는 감사하고 싶지만… 내가 바라보는 맥국수는 조미하지 않는 치미스프에 말려들어도 떡을 떼면서 곁향을 내는 그런 국수를 말하는데 매우 바랄까? 지난주 강상봉 자연연휴양림에서 나오는 길에 먹은 D막면은 군인들이 많이 보였지만 날아간 것 같은 면에 양념만으로 승부를 하도록 '앞으로 막면의 유혹을 극복 없다'고 맹세했다. 앞으로 봄 천막면의 한 곳과 양양에서 오는 길에 먹은 홍천, 어느 이웃의 막면 외에는 누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먹지 않는 생각이며, 이 두 곳에서도 메밀 함량이 떨어진다. 죽을 때까지 막면을 자르겠다. 지금도 그 맛있었던 양념 때문에 안이 조금 브룩이다.
7시경부터 임도한 바퀴를 돌고 들어오는 길, 서쪽 송곳니의 방향. [오는 도중에 복정역 부근에서 찍은 마늘 샷]
서울공항에 내려오는 비행기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에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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