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터 연 2일의 습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왕창 내리는 통에 여러가지 사고도 많았지만, 이때 소크리산에서 설화산행을 가려고 미토모가 의기투합해 토요일 오후도를 나왔다 향수로 유명한 정지시인의 생가를 둘러보고 가까이서 하룻밤 자면 06:40부터 속리산 산행을 시작했다. ✔ 코스 : 법주사주차장 세성로 일주문 입욕소 세심정 용암골 휴게소 문장대(1,054 m) 문수봉 신성대 입석대 빌로봉 석문 천황봉 1007 법 ✔ 거리, 시간: km, 8시간 50분
지금까지 몇 번이나 속리산의 산책을 생각했지만, 너무 장거리 코스이므로, 혼자 가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냥 친구가 함께 한다니 하나님이 나와 따라잡았다.
법주사 탐방로에서 산행을 시작해 평탄한 세조도를 따라 잠시 올랐지만, 수도권에 그렇게 맹렬하게 내린 눈은 찾기 어려웠고, 덱의 길에만 가벼운 잔설이 남아 있었고, 전날 보면 산 정상에도 눈썹을 찾기가 어렵고, 백
법주사에서 2km까지는 산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대직막의 호수도 있어, 일출전의 시원한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잘 정비된 갑판길 밖에 겨우 얼어붙은 눈을 볼 수 있었지만, 잠시 오르면 세심한 정이 나오고...여기서 문장대와 천왕봉으로 길을 나누게 된다
우선 후쿠가와바위 입구 한 발을 지나 무도탑을 올려다보면 붉은 가을 단풍과 두꺼비 바위까지 관찰할 수 있다.
용핀홍의 단풍의 기분을 느끼면서 좀 더 오르면 용암골 휴게소가 나옵니다만, 이전에 많이 있었던 휴게소를 정리해 몇 곳만 남겨 두었습니다만, 여기가 문장대에 오르기 전의 마지막 휴게소입니다.
중사자 암의 입구에는 삽의 바위가 있어 문지르는 기구를 하는 것 같고, 여기에서 문장대까지 본격적인 급경사 계단이 시작된다
정상의 빈 곳에는 이전 문장대 휴게소석을 정비한 후 널리 벤치도 만들어두고 좀 더 오르면 문장대가 나온다
문장대도 백두대 사이의 인증 장소이지만, 제대로 GPS 인증을 할 수 없었지만, 문장대의 암봉 정상으로부터의 전망은 최고의 전망이며, 그 감격을 동영상으로 남겼다.
문장대 정상에서 기념 사진과 동영상도 찍어 잠시 머물렀다가 빈 땅에 내려 햇볕이 따뜻한 곳에서 간식을 먹고 다음 목적지인 문수봉과 신선하게 향했다.
그래도 어딘가에 나타나는 기암괴석을 되돌아 보면서 경사지를 오르는데 문득 기름 냄새가 코를 자극해 잠시 후 신선한 대휴게소가 위치하고 있었고, 거기서 파전을 주문해 뜨거운 물에 쌀국수를 감아 맛있게 점심을 해결했다
문장대에서 천왕봉까지 능선길이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새벽부터 시작된 산행이 5시간을 넘어 전신으로 몸을 체감하게 되어 경사지를 내릴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긴장해야 하는 2중고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고릴라 바위에서 장화 바위와 호랑이 바위를 찾아 멀리 보이는 천왕봉을 바라 보는 것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통천문을 지나 세 거리에서 남은 힘을 나오면 소크리 산정의 천왕봉(1,057m)에 도달하게 된다
천왕봉 정상에서 인증사진도 찍어 잠시 묵었는데, 산악회 한 줄 몇 명이 시끄럽게 도착하고 서둘러 자리를 비워주고 세 거리 근처의 헬리콥터까지 내려 마지막 간식을 먹고 하산을 준비했다.
첫 잠시 동안 하산길은 미끄러졌지만 고도가 낮아져 잔설조차 남아있지 않았고, 두 번째 석문을 지나면 바람도 불지 않고 푹신한 봄날씨로 남았다.
곧 세심한 휴게소를 지나 입욕장까지 내릴 수 있어 잘 포장된 길을 따라 주차장까지 내려와 속리산 문대천왕봉환종주(km, 9시간) 산행을 마쳤다.
소크리산은 충북보은군과 괴산군, 경북상주시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 8경의 하나로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ㄱ’자 모양으로 뻗어 있는 암산으로 북동쪽이 높고 남서쪽이 낮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남북에 백두대 사이가 지나 천왕봉에서는 한남정맥과 김북정맥이 분기하는 등 중요한 위치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능선에는 최고봉의 천황봉(1,058m)과 함께 비와봉(1,032m), 문장대(1,033m), 000m 문장대는 사방에 속리산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경승지다. 문장대는 바위가 하늘을 향해 우뚝 서서 언제나 구름이 가득 서 있다며 일명 운장대라고도 불리지만, 여기에 3번 오르면 극락하게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속리산의 진신이다. 앉아 있고 남서쪽 끝에는 천연기념물 103호로 지정된 ‘순정품송’이 남아 있다. 석리산이라는 이름은 석세를 떠나 수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뜻이지만, 옛날에는 광명산, 미지산 그리고 피크가 9개 있다고 해서 구봉산이라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신라 시대에 이르러서 석리악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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