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애플하우스에서 즉석 떡볶이와 무심근 만두를 먹었다. 햄팅 최고의 음식 중 하나.
【주차 요금】 5분당 150원/1시간 주차 시 1,800원. 근처 주차장은 여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주차가 꽤 어렵다. 공간이 좁고 들어가는 곳과 나가는 곳이 같지만 오르막길 옆에 주차를 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를 하고 「살리푸르 공원」에 걸어갔다. 10분 정도 걸어가면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입구에 도달하지만 참고로 서리바시에서 계속 내려가면 위의 공영 주차장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살리푸르 공원은 솔레 마을 주민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1970년대 군부대가 주둔하던 곳에서 주민이 접근할 수 없었지만 2015년 군부대 이전 후 2019년 조성된 공원이다.
우리는 주로 빠른 경로를 사용했다. 빠른 길 중도가 있지만 기본은 느긋하게 갈 수 있도록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남녀의 전통은 걸을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기 쉽습니다.
어중간한 피난소도 있다. 정상 전망대에 오르기 전에 두 개의 대피소가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소메이요시노의 대피소다.
위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소메이요시노의 피난소’인데 벚꽃이 피면 매혹적인 것 같다. 잠시 벚꽃이 피어있는 상상을 해 보았다.
잠시 쉬고 다시 정상으로 올라갔다. 잎이 떨어지고 나무가 보였다. 굉장한 나무 가지를 보면 마음이 이상했다.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내년에 다시 왔으면 좋겠다. 오르는 도중에 청순모도 보았다.
오랜만에 청징모를 보는데 도심 속 공원에서 보는 것 같지 않았다. 기뻤습니다. 햄팅과 한순간을 바라보았다.
위 사진의 공간은 "도토리 피난소". 꼭대기에 오르기 전 마지막 피난소다.
「도토리 피난소」에서 좀 더 오르면 「할아버지 피난소」가 나온다. 운동기구가 많았다. 여기서 햄팅은 잠시 쉬고 난 평행 막대를 했다.
전망대의 반대 방향으로 가면 할머니의 피난소가 있다.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다. 할머니의 피난소는 할아버지의 피난소에 비해 운동기구가 적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서울의 도심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외에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다시 할아버지의 피난소로 걸어갔다. 할아버지의 피난소에서 전망대에 오르는 길도 무장해 길이다. 길이는 정말 편안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여기서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 노돌섬 등을 바라볼 수 있다. 저녁에 오르고 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래 사진의 공간은 전망대. 전망대에서는 서울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멀리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날이 깨끗하면 남한산성도 보인다는데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었다.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전망대 쉼터에서는 더 잘 볼 수 있다.
내려가는 도중에 빨간 산수유도 보았다. 끓이지 않았지만 산수유는 810월에 붉게 익었지만 11월 말에도 이렇게 붉은 것을 보면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걷기 쉬운 길이라고는 알았지만, 이만큼 한 줄은 몰랐다. 얼마 전에 방문한 태조산 무장애 분담이 떠올랐다. 신경쓰지 않고 산책하는데 좋은 길을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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