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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음도 - 울릉도 관음도 입장료 주차장 3대 절경 여행지

by explore-the-globe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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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

주소 :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천부리 관음도 영업시간:매일 09:00〜18:00 / 우표마감:16:30 입장료: 성인 4,000원/청소년(13~18세) & 병사: 3,000원 어린이(7~12세) & 패스(65세 이상) 2,000원 주차장: 티켓 앞 주차장, 비용 없음

 

울릉도 관음도는 대표적인 여행지답게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자도 많이 옵니다. 삼성암, 코끼리 바위와 함께 3대 절경에 들어갑니다.

 

주차장

관음도에 가기 위해 다리에 가는 동안 다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주차장이 잘 보였습니다. 해안도로 양쪽에 꽤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버스도 많이 주차해 왔습니다.

 

입장료

관음도는 별도 입장료가 필요한 유료 여행지입니다. 울릉 패스에 포함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몰랐고 패스는 하지 않았다. 성인은 4,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3,000원 어린이와 65세 이상은 2,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건물 안에 들어가게 되는데 화장실도 있습니다. 또, 정수기도 있습니다만, 물을 넣어 가는 것이 많습니다. 절대 양동이에 넣어서는 안된다는 문구도있었습니다.

 

관음도로가는 길

관음도는 독도와 죽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부속도라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가장 먼저 관음도에 가기 위해 다리로 걸어갑니다. 2일차 여행지로 선택한 곳이었습니다. 아침에 정말 비가 내리고, 오후에도 샤워가 계속 오락했습니다.

 

하늘도 어둡고 느낌이 뭔가 좋았습니다. 슬슬 비가 한두 방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이나 레인 코트는 따로 얻지 못했어요.

 

그래도 별로 내리지 않았다. 가능한 한 갈 수 있을 만큼은 가보기로 했습니다. 앞에 다리를 건너면 관음도에 갈 수 있습니다.

 

원래 관음도는 울릉도와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삼성총처럼 긴 시간차별 침식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관음도는 보이도록 섬의 크기가 크다. 내부에는 총 3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각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절경이 다르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둘러보기 위해 약 800M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소요 시간은 많게 1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발에 들어가는 진짜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다리를 기준으로 본섬과 관음도에 들어가면 전혀 바람이 불지 않는데 매우 신기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3개의 전망대를 모두 볼 예정이었습니다. 관음도에서 거의 도착할 무렵에는 계단이 보였습니다. 전체 코스를 볼 수는 없었지만, 초반에는 경사가 가파른 언덕이었어요.

 

내가 생각한 관음도의 진정한 매력은 무인도에서 본 울릉도의 아름다움 여러 장소에서 다르게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었고 시작점이었습니다. 멀리서 온 곳을 다시 바라볼테니까 정말 엄청난 자연의 절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음도를 관람하지 못한 이유

방금 섬에 들어간 사진입니다. 단지 봐도 꽤 높은 곳에서 찍은 느낌이 듭니다. 초반부터 경사가 대단해요. 첫 이유는 아침에 비가 많기 때문에 반나절은 여행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다가오고, 관음도를 전체 관람하게 되면 다른 목적지를 포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한 올라가 보았습니다. 내려오는 사람의 얼굴을 보니까 힘이 느껴졌고 옷도 땀에 젖었습니다. 왕복 800M이라는 코스를 모두 되돌아 보려면 너무 1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충분히 투자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만, 여기에 체력과 시간을 쏟으려면 나에게는 부담이었습니다.

 

방사형 기둥형 관절

주상절삭은 용암이 급냉되어 형성 기둥 모양의 틈을 의미하지만, 여기는 방사상으로 배열되어 있다고 합니다.

 

관음도로 가는 다리만 오더라도 이렇게 가까이 방사형 기둥 모양 절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감상상은 1 전망대에서 잘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본 본섬과 바다

땀이 나기 직전에 돌아왔다. 내려가면서 충분히 아름다운 바다와 본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비가 내렸기 때문에 빨리 걸었습니다.

 

국내의 모든 장소를 여행해 보지 않았지만, 내가 본 바다 속에서는 울릉도의 바다 정말로 제일 색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노클링이 유명한 것입니다.

 

다리에서 본 관음도의 모습입니다. 관음쌍굴이라는 유명한 지형도 있지만, 여기는 거기는 아니지만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파도에 의해 침식이 용이해지는 지형이기 때문에 바위가 무너져 동굴 같은 장소가 곳곳에있었습니다.

 

비가 다행히 많이 쏟아지거나 오지 않았지만 뭔가 체력을 아끼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언제 와서 제대로 다시 볼 수 있을까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한 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돌아와서 좋았습니다.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적인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다 완주할 수 없었지만 울릉도의 3대 절경 여행지인 관음도 입장료를 내고 초반부만 다녀온 기록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울릉도에 가면 제1순위에 넣어 모든 전망대에 가서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이므로 주차 공간도 넓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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