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하고 들어가는 길이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잘 주차하고 있습니다... 우리 네 명은 해변 근처에 가장 가까운 화장실에서 가장 먼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화장실에서 냄새를 낼 것인가 + 화장실/샤워실 등 오거나 가는 사람들을 위해 시끄러운가 하고 가장 안쪽으로 선택했는데, 매우 능숙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신 밤은 조금 귀찮았지만…… 갈 만큼 멀지 않다. 텐트 앞에 하나씩 있는 벤치에서 식사 가능 바베큐를 태울 때 사장이 벤치를 옮겨 준다.
밥솥이나 커피 포트, 냉장고, 에어컨, 제습기까지 있어 퍼펙트. 특히 밤은 가을이었지만, 해변에 가깝기 때문에, 제습기는 필수였다 ㅜ 매우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제대로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실내 공간도 넓고 + 바닥 높이도 높은 편이니까 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다. 벌레는 걱정되어 모기의 향기를 가지고 가서 자는 공간 속에 (식탁이 있는 곳)에 피웠다.
테이블과 ...
가을에 흐려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수영장도 있어.
석양을 보고 싶었는데... 면접을 본 후 친구와 점심을 먹고 출발하는데 큰 기대가 없었던 면접이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혼란스러워 본 것은 나에게는 꽤 충격이었던 것보다…
하지만 그것도 n시간이 지나면 무너질 것이다. 저녁이 되면 입안이 새싹 다시 고기를 흡입했다. 사장이 바베큐 세팅을 해 주셔서, 전에 비가 조금 왔는데 밥 먹었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비가 멈췄다. 불의 여신의 집도 아래에서 익는 고기들…❤️
또 너무 많이 샀다고 후회하고... 큰 손ㅠ 예전에는 뱃속도 컸지만 지금은 뱃속이 작아서...ㅎ
하이볼과 사이다로 짠! 내가 만드는 하이볼은 언제나 위스키가 너무 많다...ㅎ..빨리 찍고 싶다. 하이볼 처음 먹는 친구가 있었는데 맛있지 않다고 마사지해주고 내가 마시고… 남은 위스키는 집에 데려왔다.
일이 젊고 흐려서 일몰은 보이지 않았지만, 다만 저녁을 먹었을 때 슬슬 태양이 걷기 시작했을 때, 일몰이 시작되었다. 흐린 날에도 이 정도는 화창한 날에는 어떨까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강화도 올 때는 언제나 흐려서 ... 시선을 돌려도 잠시 잔상을 남길 수 있었던 일몰을 보고 있으면 아침에 면접본건 매우 먼 옛날처럼 느껴졌다.
밤에 잠시 해변으로 산책. 완전 도로가 있고 사실은 조금 위험했다. 조명도 많지 않아 무서웠고. 굳이 나올 필요가 없었던 ㅅ..
화장실과 샤워실, 매점, 개수대가 모여서 다행히 사람이 혼잡하지 않았을 때 이용할 수 있었다. 가거나 오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고 사용하기 어려웠다! (사실, 거리도 멀지 않아서…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석모도로 향했다. 간조시에 해수가 빠진 갯벌을 조금 걸어서… 돌아올 때는 친구를 집으로 데려갔지만 서울에서 차가 엄청나게 막혀 운전지옥을 봐왔다… 기진맥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여행 - 타카창 친환경 여행형상 순두부 농민시장 치유군 카페 (3) | 2025.03.12 |
---|---|
용산짱구페스티벌 가족 - [서울/영상] 서울이 볼거리, 장덕 성지! <짱구 축제, 짱구야 캠프가>의 리뷰 (1) | 2025.03.12 |
광주 패밀리랜드 벅스랜드 - 광저우 패밀리랜드 백슬랜드, 곤충과 작은 동물의 먹이 경험할 수 있는 장소 (0) | 2025.03.12 |
경남 찜질방 추천 - 경남 부산 근교 진해 청질방보바 산상갈 겨울 데이트 코스 추천 (0) | 2025.03.11 |
고양시가볼만한곳 - 고양시의 아이와 볼거리 원당목장 경기도 여행 (1) | 2025.03.11 |